세계청년리더총연맹 WFPL

WIC AWARDS 역대 수상자

WIC AWARDS 역대 수상자

제1회 WIC AWARDS (세계혁신공헌대상) 수상자

WIC 세계평화상

대한민국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

WIC 세계평화상 수상자인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은 1970년대부터 외교부에 발을 들이면서 실무를 익히기 시작해 2007년부터 UN 총장 임기 동안에는 기후 변화와 핵확산 방지, 테러, 국가 분쟁, 에너지문제, 자연재해 등 강대국들 사이에서도 민감한 전 지구적 이슈를 노련하게 조율하고 협상해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임에 성공한 반 전 총장은 리비아 내전과 아랍의 봄에 관심을 보였으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호모포비아 반대와 LGBT 권리 증진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촉구하며 소수자들의 평등 및 인권 문제에 대해서도 강조한 바 있다.

 

WIC 인권상

 

미국

미셸 오바마

WIC 인권상 수상자인 미셸 오바마는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의 성공을 이끈 절대적 조력자에서 흑인과 여성, 아동 등 약자를 대변하는 사회운동가의 모습까지 미국의 대표적인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미셸 오바마는 막대한 변호사 연봉을 포기하고 청년 및 지역 공동체, 흑인을 비롯한 소수 집단을 대변하기 위해 각종 조직을 이끌었다.

오랫동안 사회적 불평등에 관심을 기울인 그녀는 영부인이 돼서도 사회운동가, 법률가의 이력을 적극 활용해 주류 정치에서 밀려나기 쉬운 소외계층, 기회가 절박한 청소년과 불우한 노동자층을 위한 정책 등을 고민하며 오바마의 정책에 균형감을 실었다. 올바른 세상을 향한 신념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방안까지 제시하며 버락 오바마 곁에서 주체적인 영부인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WIC 환경상

 

브라질
마리나 실바

전  환경부장관

WIC 환경상 수상자인 마리나 실바는 아마존 우림 보호에 헌신한 환경운동가로서 숲의 소중함을 비롯한 자원의 가치를 세상에 알려온 뛰어난 사회운동가다.

특히 일부 다국적 기업들의 심각한 자연훼손을 보며 우리 사회의 비폭력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해 생각하게 한 ’환경리더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마리나 실바는 2006년 5월에는 브라질 쿠리티바에서 열린 세계생물다양성협약 제 8차 당사국 총회에서 의장을 맡은 바 있다.

WIC 경제상

 

중국
마윈

알리바바 회장

WIC 경제상 수상의 주인공인 마윈은 중국에서 기업경영을 시작한 1990년대 초반부터 현재까지 끊임없는 도전의식과 진취성을 바탕으로 전 세계 경제에 신선한 기운을 불어넣은 인물로 평가받는다.

 

그는 거대한 중국시장에서 초창기 인터넷 기업 설립부터 시작해 현재의 알리바바에 이르기까지 참신하고 거시적인 경영으로 중국 경제 발전을 이끌고 있다.

 

 

 

WIC 과학상

 

독일
GEOMAR 헬름홀츠 해양연구소

 

WIC 과학상 수상무대에 오른 독일의 GEOMAR 헬름홀츠 해양연구소는 해양환경에 대한 연구를 거듭하며 인간과 자연에 관한 유기적 연관성을 증명하려 노력하고 있다.

 

해양연구소의 울프 리베젤 교수팀은 인간의 이산화탄소(CO²) 방출로 인한 바다 산성화와 관련 약 350개의 연구 결과물을 집대성해 해양 생물에 미치는 산성화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다. 나아가 인간의 해변개발과 오염, 남획, 토양 비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 심각성이 더욱 커질 수 있음을 경고하고 나은 미래에 대한 삶을 생각하게 해 전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다.

 

 

 

WIC 교육상

 

이스라엘

이숨(Yissum)센터

WIC 교육상의 수상자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기술이전센터, ’이숨(Yissum) 센터’는 4차산업혁명과 혁신경제에 대한 또 다른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게 한다. 최근 인텔이 17조원에 인수하며 화제가 된 자율주행 기술 ‘모빌아이’의 경우 히브리대 암논 샤아슈아 교수의 연구 성과인 시각인지 알고리즘을 토대로 ‘이숨(Yissum)이 만든 기술을 상업화하면서 이룬성과다.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합작회사 설립과 공동연구 진행 방식을 통해 아이디어를 산업계에 전달한다는 점에서 이숨은 산 교육을 사회에 선순환 시키는 훌륭한 롤모델로 평가받는다.

 

WIC 보건상

 

스웨덴

실비아 헤멧 재단

WIC 보건상 주인공인 스웨덴의 '실비아 헤멧 재단'은 실비아 왕비가 주축이 되어 설립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재단은 치매노인을 위한 시설로서 치매전담 간호사 시스템 운영과 의과대학 연계의 전문교육 실시 등 보건의료 부문에서의 선진 노하우가 주목받는 곳이다.

1887년부터 2015년에 이르기까지 초고령사회 과정을 겪은 스웨덴에서 노인 케어 부문의 상당한 연구 끝에 탄생한 실비아 헤멧 재단은 치매와 관련한 질 높은 서비스와 연구에 이르기까지 독보적인 시스템을 자랑한다.

 

WIC 사회공헌상

 

인도

아프로즈 샤

변호사

WIC 사회공헌상 수상자인 인도의 변호사 '아프로즈 샤(33)'는 '해변 청소부'를 자처하며 묵묵한 헌신과 봉사정신을 펼쳐 전 세계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었다.

 

그는 2015년 베르소바 해변 인근으로 이사를 하면서 해안가에 하치장을 방불케 할 만큼 쌓인 쓰레기와 폐기물 등을 봤다. 그는 친구와 함께 널린 쓰레기들을 치우기 시작했고 이후 지역 내 회사원과 학생, 발리우드 스타들을 포함해 1천 여 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의 발길을 향하게 했다. 아프로즈 샤가 벌인 21개월간의 청소가 끝난 뒤 2.5㎞의 베르소바 해변은 원래의 자연 상태를 되찾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그는 지난해 인도인 최초로 유엔환경계획(UNEP)로부터 지구환경상을 수상했다.

 

WIC 문화상

 

나이지리아

웰레 소잉카 노벨문학상 수상자

WIC 문화상 수상자에 오른 나이지리아 출신 '월레 소잉카(Wole Soyinka)'는 평화와 인권, 공존의 정신 등을 작품에 담아내는 뛰어난 작가이며, 아프리카 최초 노벨문학상을 받은 인물이다.

 

월레 소잉카는 전 세계 종족 간 갈등이나 종교·정치적 충돌에 이르기까지 인간의 근본주의와 배타주의에 대한 위험성을 포착하고 풀어내는 시의적 예술가로 평가받는다. 저서로는 희곡 <케피의 생일잔치> <늪에 사는 사람들> <사자와 보석> <숲의 춤>, 시집으로는 <지구에 추락한 큰 비행기> <만델라의 지구>, 소설 <해석자들> <아노미의 계절> 등을 집필했다. 지난 2월에는 자유와 인권을 향한 소잉카의 염원을 담은 인문에세이 <오브 아프리카>를 발표해 독자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제2회 WIC AWARDS (세계혁신공헌대상) 수상자

WIC 세계평화상

일본
하토야마

전 총리

WIC 세계평화상 수상자인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는 세계평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가 인정돼 최종 선정됐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퇴임 이후에도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그는 과거 일본이 전쟁을 일으켜 한국과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대부분의 국가들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다고 말하고, 전쟁으로 상처를 입은 분들이 용서해줄 때까지 일본은 항상 사죄하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하토야마 전 총리는 일본이 한반도를 식민화하고 이 후에 2차 세계대전으로 돌입한 결과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갈라진 것은 역사적 사실이라면서 사과하기도 했다.

 

WIC 인권상

 

에티오피아

메자 아세나피

대법원장

WIC 인권상 수상자인 메자 아세나피 에티오피아 대법원장(Chief Justice Meaza Ashenafi of Ethiopia Supreme Court)은 아프리카 여성 인권을 위해 헌신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선정됐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성을 위해 최초로 여성 전용 은행을 설립했다. 또한 여성들의 권익을 대변하고자 여성변호사협회를 설립했다. 에티오피아에는 마음에 드는 여성을 납치해 결혼하는텔레파라는 오래된 관습이 있다.

 

매자 대법원장(Chief Justice Meaza Ashenafi)은 여성의 인권을 짓밟는 '텔레파'의 잘못된 관습을 강력 규탄하고, 피해자를 변호하며 사회문제화시켰다. 그의 이야기는 아프리카 여성 인권의 현실을 알리는 계몽적 영화 '디프렛(DIFRET)'이 상영되면서 잘 알려졌다. 영화디프렛은 강제 결혼(forced marriage)의 피해자였던 에티오피아 소녀와 변호인의 실화를 다루고 있다.

 

WIC 환경상

 

네덜란드
보얀 슬라트

WIC 환경상 수상자인 네덜란드 보얀 슬라트는 사람들이 버린 플라스틱 쓰레기로 인한 해양생태계의 심각한 환경 훼손 문제 해결을 위해 나섰다. 그는 .오션 클린업 회사를 설립하고 세계 최초로 해양 상태 파악이 용이하도록 카메라와 위성안테나를 설치한 대규모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 수거 장비를 개발했다.

 

그가 발명한 이 장비는 긴 파이프를 서로 연결해 부력으로 물에 뜨도록 하고 그 밑에는 3m 깊이의 막을 연결하여 물고기 등을 비롯한 각종 해양생물이 다치지 않도록 만들었다.

 

이렇게 연결된 600m 길이의 파이프가 U자 모양으로 조류에 따라 움직이면서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으게 되며, 배가 수거해 가는 구조이다. 현재 전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는 1 5천만 톤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 10년 동안 3배 이상 폭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를 방치한다면 돌이킬 수 없는 환경재앙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보얀 슬라트는 세계 해양 플라스틱 쓰레기의 90%를 치운다는 야심 찬 계획을 세우고 먼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 사이에 만들어진 한반도 면적의 7배쯤 되는 거대한 해양 쓰레기 섬을 치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WIC 경제상

 

미국
워렌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WIC 경제상 수상자인 워렌 버핏(Warren Buffett)은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를 실천하는 경제인으로, 투자의 귀재로 통한다. 주식시장의 흐름을 정확히 꿰뚫는 눈을 가졌다 하여오마하의 현인 (Oracle of Omaha)’으로도 불린다.

 

그는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의 영향을 크게 받아 기업의 내재가치와 성장률에 근거한 우량기업의 주식을 사 장기간 보유하는 '가치투자 방식'을 고수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워렌 버핏은 1965년 방직회사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의 경영권을 인수하여 우량기업을 거느린 지주회사이자 투자회사로 변모시켰다. 그는 현재 버크셔 해서웨이의 최고경영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재산의 85%를 빌 게이츠 부부가 운영하는 재단 등에 기부하기로 약정하는 등 활발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WIC 과학상

 

영국
스티븐 호킹 박사


 

WIC 과학상 수상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에 기여했으며 뉴턴과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세계적인 물리학자로 불린다.

 

호킹 박사는 17세의 나이로 1959년 옥스퍼드 대학교에 입학했다. 그가 옥스퍼드대에 입학할 정도의 월등한 실력은 없었지만 물리학의 탁월한 재능을 알아본 학교 덕에 입학할 수 있었다. 그는 옥스퍼드에서 자연과학 분야의 최우등 학위를 받고 대학을 졸업한 뒤에, 1962 10월에 케임브리지 대학의 스키아마(Dennis Sciama) 교수와 우주론과 일반 상대성을 공부하기 위해 케임브리지 대학원에 진학했다.

  

호킹 박사는 21살의 나이에 루게릭병이라고 불리는 근위축성측생경화증(Amyotrophic Lateral Sclerosis, ALS)이라는 희귀병을 앓았다. 의사는 그가 앞으로 2년 정도의 시한부 삶을 살 것이라고 예견했지만 스키아마 교수의 격려에 힘입어서 좌절하지 않고 상대론과 우주론을 본격적으로 공부했다. 이후로 블랙홀의 특이점(singularity), 호킹복사(Hawking radiation), 하틀-호킹 상태(Hartle–Hawking state) 등 많은 업적을 남겼다.

 

 

 

 

WIC 교육상

 

콜롬비아

비키 콜버트

WIC 교육상 주인공인 비키 콜버트(Vicky Colbert)는 수십 년 간 끊이지 않았던 콜롬비아의 정치적 분쟁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혁명가로서 교육을 통한 다양한 기회를 만들었다. 그는 콜롬비아 교육을 혁신시키기 위해 학생들이 교육과정에서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는 '에스쿠엘라 누에바(Escuela Nueva) 교육 모델'을 공동 창안했다.

 

 비키 콜버트(Vicky Colbert)의 교육 모델은 이후 콜롬비아의 국가 교육 정책에 반영되어 도시 지역은 물론 난민층 등 많은 사람들에게 보다 낳은 학습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브라질과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지역, 카리브해 지역, 동티모르와 베트남 등에서도 시행되고 있다. 세계 은행은 에스쿠엘라 누에바(Escuela Nueva) 모델을 개도국에서 일궈낸 가장 뛰어난 개혁 중의 하나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외 다양한 기관에서 교육 분야 전문성을 쌓은 비키 콜버트는 콜롬비아 교육부 차관 및 유니세프의 중남미 카리브해 지역 교육 자문직을 역임했다. 그는 현재 에스쿠엘라 누에바(Escuela Nueva) 교육 모델의 확장를 위해 설립한 NGO, 에스쿠엘라 누에바 재단(Fundación Escuela Nueva)의 대표직을 맡는 등 교육분야에 헌신하고 있다.

 

WIC 보건상

 

중국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

WIC 보건상 수상자에는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Qingdao Red Cross Medical Corps)이 최종 선정됐다. 세계보건기구 결핵 담당 고문과 농촌 무료봉사단체를 이끌었던 김성진 박사가 중국 내 의료취약지역 봉사를 위해 2004년 칭다오적십자자원봉사단을 만든 것이 계기가 되었다. 2007년 중국 내에 공식 등록된 자원봉사단체로서, 오늘날 박애와 봉사정신으로 국경 없는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은 국경없는 사랑을 통해 3 9천 여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을 무료로 진료했다. 본 의료단은 수술을 통해 152명의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에게 새 생명을 선사했으며, 중국 내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구조사업을 계속하여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인들을 위해 의료봉사활동을 하는 단체는 전 중국을 통틀어 칭다오적십자한중의료단이 유일하다.

 

WIC 사회공헌상

 

프랑스

미쉐린

WIC 사회공헌상 수상자인 프랑스의 미쉐린(Michelin) 1998년부터 자사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Michelin Challenge Bibendum Community를 도입했다.

 

미쉐린은 2015년 파리에서 열린 유엔기후변화협약(COP21)에서 글로벌 플랫폼 PPMC(Paris Process on Mobility and Climate) 이니셔티브를 채택하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세계적인 이니셔티브로 격상시켰다.

 

또한 PPMC를 통해 전 세계 운송회사, 국제기구, 재단, 학계, 기업 등 150개의 조직을 참여시켜 운송산업 차원의 파리기후협약 및 UN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실행 전략 수립을 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그 결과 전 세계의 탄소배출량 감소에 기여할 수 있는 큰 발판을 마련했다.

 

WIC 문화상

 

오스트리아

페터 한트케

WIC 문화상 수상자 페터 한트케(Peter Handke)는 오스트리아 카린티아주 그리텐에서 태어났다. 1960년대 말 독일 문학을 주도했던 참여문학에 반대하여 언어내재적 방식에 주목하기도 했다.

 

그가 주장하는 문학의 정치화는 자명하게 규정된 것,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것을 만들어진 것, 조작된 것, 지배체제의 각본의 상영이란 '드라마투르기(Dramaturgie)'로 인식하는 데서 출발하며 이러한 인식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문학의 과제라고 보았다.

 

한트케의 계몽적 수단과 대상은 언어였다. 그는 언어적 현실과 실제적 현실 간의 관련성에 주목했으며 1966년 전통극 형식에 대항하는 '관객모독'을 발표하여 연극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문학계와 연극계 그리고 정치계에 대한 반권위적이고 비판적인 페터 한트케의 도발행위는 바로 이러한 시대적 흐름과 맥을 같이 한다고 할 수 있다.

 

제3회 WIC AWARDS (세계혁신공헌대상) 수상자

WIC 세계평화상

오스트리아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리타 피사렉

간호사

WIC 세계평화상 수상자인 오스트리아 출신 간호사 마리안느 스퇴거와 마가렛 피사렉은 세계평화를 위해 힘써온 공로가 인정돼 공동 선정됐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대학병원 간호학교를 졸업한 뒤 각각 1962년과 1966년 한센인 구호단체인 다미안 재단을 통해 소록도로 파견되었다. 두 간호사는 지구 반대편인 대한민국 소록도에서 약 40여 년 동안 간호활동을 펼치며 조건 없는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한센병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돌봤다.

 

당시 한국의 복지 상황은 매우 열악한 나머지 한센병 치료제를 공급받기조차 매우 어려웠다. 마리안느와 마가렛은 고국인 오스트리아로부터 필요한 치료제를 지원받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한센병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아 소외와 차별의 사각지대에 놓인 한센병 환자에 대한 사회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들은 평소 자신들의 봉사가 다른 이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힘썼으며 소록도를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도 이러한 신념을 지키고자 노력했다.

 

두 간호사는 지난 2005년 고국인 오스트리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소록도에서 반세기에 가까운 시간 동안 봉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72년 국민훈장 수상, 1983년에는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또 1996년에는 국민훈장 모란장, 2016년에는 명예국민증을 받은 바 있다.

 

WIC 세계평화상은 인류의 평화와 화합, 공동번영을 위해 공헌한 사람 등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늘날 세계는 이념갈등, 전쟁과 정치문제, 인종과 종교 문제 등에 이르기까지 국가 간, 또는 국가 내부에서 무수한 대립이 일어난다. 이러한 상황에서 강자의 이익을 대변하거나 실현하기보다 인간 중심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열정을 받친 사람 등 세계평화를 위해 공헌한 이들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인권상

 

사우디아라비아

마날 알 샤리프 

인권운동가

WIC 인권상 수상자인 사우디아라비아 마날 알 샤리프는 인권운동가이다. 여성의 운전이 금지된 유일한 국가였던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여성이 운전할 권리를 위해 활동하는 위민투드라이브(Women 2 Drive)캠페인을 주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은 이슬람의 일부 제한규율을 엄격히 적용해서 남녀의 공공행사 참여를 금지하고 있다. 또 여성이 사회활동을 하거나 여행하는 것에도 남성보호자의 허락이 있어야만 가능하게끔 제한을 둔다.

 

이처럼 여성의 인권에 제약이 많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2018년 6월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들의 운전이 허용되었다. 알 샤리프의 위민투드라이브 캠페인 결과는 여성 활동의 규제 장치가 점차 완화되는 움직임의 하나로 보는 것에서 나아가 인권 개선에도 큰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마날 알 샤리프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여성의 참정권, 여성의 해외 이주권, 여성의 계좌개설 자유화 등 사우디아라비아 여성들의 제한된 삶에 날개를 달기 위한 인권 운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WIC 인권상은 아동문제, 인종문제, 여성문제, 난민문제, 장애인 문제, 노동문제 등 인권 개선이 필요한 곳에서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오랜 관습으로 인한 남녀차별로 상처받는 이가 없는 세상, 가난과 질병으로 인해 어린 아이가 생활전선에 이어 전쟁터까지 나가지 않아도 되는 세상, 신분제도에 묶여 노동이 착취되고 외모와 피부색으로 차별 받지 않는 평등한 세상을 꿈꾸는 등 인류의 권리신장과 보편적인 자유를 위해 헌신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환경상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

WIC 환경상 수상자인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는 120개 이상의 연구실에서 4천여 명의 직원들이 2천여 개 이상의 과제를 놓고 연구를 수행한다. 이곳은 스칸디나비아에서 가장 큰 독립 연구 단체이자 유럽의 대형 임상시험 수탁기관인 SINTEF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노르웨이의 과학기술대학 연구진은 환경오염 문제를 해결하고자 북극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microplastics)의 경로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그린란드 해변의 퇴적물 샘플채취와 분석으로 그 속에 존재하는 미세플라스틱이 어떻게 북극 해안으로 분포하게 되었는지 자세하게 조사했다.

 

미세 플라스틱은 5mm 미만 크기의 플라스틱이다. 이는 해양 생물들의 섭취와 상위 포식자의 먹이 사슬을 통해 축적되며 결국 최종 상위 포식자인 인간의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은 연구를 통해 미세플라스틱이 북극 해안과 북대서양에서 유입되었다는 점을 밝혀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은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환경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서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 해양 플라스틱 오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학교 출신의 라르스 온사게르는 1968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같은 곳 출신 이바르 예베르는 1973년에 노벨 물리학상, 교수직을 지낸 에드바르 모세르와 마이브리트 모세르는 2014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받은 바 있다.

 

WIC 환경상은 인류 환경의 보존가치를 확산시키고 정화운동에 앞장서는 등 자연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한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미세먼지·매연·화학물질로 인한 토양과 대기오염, 미세플라스틱을 포함한 각종 쓰레기 및 원전수 누출로 인한 해양오염 등 인간이 풍족히 누리면서 다가온 환경의 역습을 모두에게 상기시키는 파수꾼, 자연의 원형보존과 회복의 가치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여한 사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경제상

 

호주
앤드류 헨리 포레스트와 니콜라 포레스트

 

WIC 경제상 수상자인 호주 포테스크철강그룹의 소유자, 앤드르 헨리 포레스트(Forrest) 회장과 부인 니콜라(Nicola Forrest) 포레스트는 암 연구, 대학 및 아동조기교육, 강력한 커뮤니티 건설, 호주인 동등기회 창출, 현대판 노예 방지 등을 실현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기부했다.

 

포레스트는 지난 1994년부터 자원사업에 몰입하여 2003년 포테스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철광석 광산 업체로는 BHP와 리오 틴토에 이어 호주 3대 업체로 성장했다. 일부 대기업들이 조세 회피 등 불법 행위로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포레스트 회장은 기업을 경영하면서 원주민 교육, 처우 개선과 고용에도 관심을 갖고 오랜 기간 자선사업을 해 왔다.

 

포레스트는 2013년 우리 돈 4조원이 넘는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1년 포테스크의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포레스트는 총 3억 호주달러(2500억 원)를 기부한 것에 이어 2017년 5월에도 4억(3400억 원) 달러의 돈을 추가 기부하면서 호주의 기부 문화를 이끌고 있다.

 

1983년 서호주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포레스트는 1994년 광산사업을 시작하면서 큰 수익을 냈고, 2003년에는 포테스크를 설립했다. 한편 포레스트의 딸 그레이스도 2012년 현대식 노예 종식을 목표로 '워크 프리 재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WIC 경제상은 많은 이들의 상생을 도모하고 고루 발전하는데 기여하는 등 세상을 변화시키는데 일조한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고용시장의 안정적인 조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 로봇 및 바이오산업을 포함한 4차산업혁명 시대에서 이와 맞물린 경제개발 분야의 혁신적 실천, 세계경제 위기에 대처하는 전략 수립 및 경제학 분야에 큰 업적을 남긴 자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과학상

 

네덜란드

한스 클레버스 (Hans Clevers) 박사


 

WIC 과학상 수상자인 네덜란드 한스 클레버스(Hans Clevers) 박사는 네덜란드 후브레흐트 발달생물학 줄기세포 연구소의 그룹 리더로서, 성체 줄기세포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신체 각 조직에서 죽은 세포나 손상된 조직을 대체하는 성체 줄기세포는 배아줄기세포에 비해 분화 가능한 범위는 좁으나 안정성이 높으며 윤리적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2009년 한스 클레버스 교수 팀은 장 줄기세포를 분리하고 장 오가노이드(미니 장기 또는 장기 유사체로 불리며 정상조직과 환자의 종양조직으로부터 만들어질 수 있다)를 배양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를 네이처지(Nature)에 발표했다.

 

이후 대장, 췌장, 폐 등 인간의 많은 장기 오가노이드를 성공적으로 만들어낸 것으로 평가받는다. 오가노이드 기술은 인체와 높은 유사성을 가지고 있어서 재생의학 분야에 응용하거나, 환자맞춤형 약물 스크리닝, 신약개발을 위한 플랫폼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최근 한국의 인터파크홀딩스 부설 바이오융합연구소(회장 이기형, 이하 인터파크 바이오융합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네덜란드 휘브레흐트 오가노이드 테크놀로지(Hubrecht Organoid Technology)와 오가노이드 기술사용 특허권 및 기술 이전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WIC 과학상은 인류를 위한 과학 분야 체계의 토대를 마련하고, 사회에서 다양한 응용기반이 구축되도록 디딤돌을 놓는 등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꾸준히 관련 분야에서 공헌해온 이를 위해 마련한 상이다. 인간의 생명연장 및 인류복지 도모의 생명과학, 인간 사회의 정치, 종교, , 예술, 윤리 분야의 경험 등이 총망라 집적된 사회과학, 자연의 합법칙성을 연구하여 인류에 도움이 되는 이론토대를 마련하는 자연과학 등 이타적인 과학기술을 발전시키는데 공헌 사람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교육상

 

미국

데이비드 월런타스

WIC 교육상 주인공인 미국 월런타스 회장은 포브스 평가 24억 달러(약 2조84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사업가다. 월런타스는 어릴 적 아버지가 쓰러지면서 농장 일에 뛰어들었고 생계를 이어갔다.

 

그는 학교 교장실에 붙어 있던 학생군사교육단(ROTC)모집 포스터를 우연히 접했으며, 그 장학금으로 버지니아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사업가로서의 기반을 다져나갈 수 있었다.

 

그는 교육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점을 상기하면서 저학력 계층의 대학생 자녀를 후원하고자 모교인 미국 버지니아대학교 제퍼슨 장학재단에 1억 달러(약1180억 원)를 기부했다.

 

이는 이 학교 역사상 기부 최고액이었다. 월런타스는 “대학에서는 똑똑하고, 리더십 있고, 여러 직업을 희망하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면서 “교육은 (불균형을 바로잡는) 위대한 조정자”라고 강조했다.

 

버지니아 대학교는 2019년 월런타스를 비롯한 기부자들을 통해 5000만 달러(약 590억원)의 장학금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의 입학이 늘어서 502명이 경제적인 부담 없이 공부를 할 수 있게 됐다. 2022년부터는 학교에서 월렌타스의 이름을 딴 장학금이 조성되며 해마다 15명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갈 것 예정이다.

 

WIC 교육상은 시대에 맞는 교육시스템이 정착되도록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창안해 내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등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생활전반에 필요한 기술연구 및 기능실현을 위한 교육시스템 마련, 남녀노소 누구나 차별받지 않고 배움의 기쁨을 누리는 참여기회 확대 등 교육의 이타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자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보건상

 

인도

테지콜리 각막연구소

WIC 보건상 수상자인 테지 콜리 각막연구소는 2015년 12월 빈곤 실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됐다. 실명을 포함한 중증 시각 장애인의 절대 다수는 세계 최빈국에 거주한다. 그 중 인도에는 1400만 명이 거주한다.

 

테지 콜리 각막연구소는 인도의 농촌 지역에서 실명이나 중증 시각 장애인을 앓는 이들을 무료로 치료하는 것을 중점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모바일 진단 장비를 완비한 밴 형태의 안과 치료센터는 접근이 어려운 환자에게 진료를 제공하면서 지금까지 농촌 지역에서만 100여 건의 각막 이식 수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테지 콜리 각막연구소 출범 이후 22만3404명의 외래 환자가 진료를 받았고 4만3255명이 수술을 받았다. 이밖에도 연구소는 3만8225개의 공여자 각막을 안구은행에 기증받았으며 2만2176개 각막을 환자들에게 이식했다.

 

연구소는 152명의 의사들에게 관련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202개 논문을 발간하고 892건의 교육용 프레젠테이션을 수행하기도 했다. 연구소는 현재 안과 진료 무료 상담 헬프라인을 제공하고 있으며, 각막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교육 앱을 출시했다. 또 전문가팀과 오지 커뮤니티의 임상의를 연결하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고 있다.

 

WIC 보건상은 건강한 사회를 위해 보편적인 의료서비스가 강화되도록 공공의료 및 사회복지 시스템 마련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는 등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건강한 사회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보건복지에 많은 애정을 쏟고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친 자, 궁극적으로 질병과 고통 때문에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양지와 음지를 오가며 인류의 행복을 키우도록 노력한 사람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사회공헌상

 

가나

크와미 윌리엄즈

모링가커넥트 대표

WIC 사회공헌상 수상자인 크와미 윌리엄즈(Kwami Williams)는 가나의 영양실조를 해결하고 가난한 농민들을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는 2012년 가나를 방문했을 때 소작농 가족들의 빈곤 및 영양부족 상태를 보면서, 가나 전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면서도 농부들이 ‘기적의 나무’라고 일컫는 모링가 나무에 주목했다. 모링가는 가뭄에 잘 견디는 열대 나무다.

 

빠른 성장과 풍부한 영양, 토양 회복 기능도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나무의 씨앗은 노화방지성분과 보습오일을 함유하고 있고 긴 유통기간이 장점이다.

 

필수지방산 성분이 풍부하여 상처와 주름, 임신성을 개선하는 데도 효능이 있다. 모링가의 잎은 당근보다 비타민 A가 높고, 우유보다 칼슘 함유량이 많으며 달걀보다 단백질이 더 풍부하고, 시금치보다 높은 철분성분도 함유하고 있다.

 

크와미 윌리엄즈는 모링가의 잠재성을 발견하면서 관련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모링카커넥트 설립 전 일당 미화 3달러(2.29 파운드)가 채 안됐던 농민들의 수입이 평균 10배 정도 늘어났다.

 

그는 모링가 나무를 단순히 원자재로만 수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가공 및 특화된 모링가 제품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농부들의 빈곤 탈출은 물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WIC 사회공헌상은 국가간 또는 국가 내에서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 공생의 기반을 구축해나가는데 헌신하는 등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아이와 여성, 노인 등 사회적 약자나 배려가 필요한 장애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오늘과 내일의 발판을 놓는데 이바지한 사람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WIC 문화상

 

일본

무라카미 하루키

작가

WIC 문화상 수상자인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유와 인권에 관심을 기울이는 작가로 꾸준히 집필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그는 1979년 현대의 도시 생활을 그려낸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를 통해 작가로 데뷔했다.

 

1984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을 내면서 제4회 노마 문예 신인상을 받았다. 1987년 출간된 그의 소설 <노르웨이의 숲>은 상·하권을 통틀어 일본 내 소설 최대 발행부수인 43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가면서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일본 전역에 하루키 신드롬이 일었다.

 

1997년 3월에는 지하철 사린 사건의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정리한 논픽션 <언더그라운드>를 발표했는데, 주로 사회에 무관심한 청년을 그려 왔던 것과 달리 사회 문제를 정면에서 다루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특히 2014년 11월, 독일의 유력 일간지 '디 벨트'가 주는 '벨트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자리에서 그는 "세계에는 지금도 인종, 종교, 불관용, 근본주의, 그리고 욕망과 불안이라는 벽이 있다"며 "벽을 통과할 자유가 있다는 점을 느끼게 하는 이야기를 되도록 쓰고 싶다. 이 메시지를 자신들의 벽과 지금 이 순간에도 싸우고 있는 홍콩의 젊은이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밖에 안데르센 문학상 시상식에서는 "우리에게 맞게 아무리 역사를 다시 써도, 결국에는 우리 자신을 다치게 할 뿐"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하루키는 2018년 11월 37년 만에 일본 내 기자회견을 열어 자필 원고와 장서, 편지 등 문서들과 음반을 모교에 기증한다고 발표했다. 와세다 대학 측은 이를 바탕으로 무라카미 연구 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WIC 문화상은 인간이 계발한 다양한 정신적 양식으로 행복을 만들어가고,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사회 이상을 실현하도록 꾸준히 방법을 모색하는 등 인류역사상 업적이 현저히 뛰어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춤과 음악, 미술, 영상, 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 범주에서 교류를 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하고, 참여와 경험을 독려하면서 인류의 반목 해소 및 대통합에 기여한 사람 등을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를 통해서 정의롭고 건강한 세계를 구축해 나가는데 기여함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용기를 선사하는데 그 목적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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